이진마을은 바다와 맞닿은 농촌 마을로, 이진성 성벽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으며 좁고 오밀조밀한 길과 샘터가 옛 시골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. 역사적으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, 파직 후 백의종군 중이던 이순신 장군이 토사곽란을 앓으며 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물렀던 곳으로, 마을 중앙의 샘터와 샘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마을길이 좁지만 옛 마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. 삼도수군통제사 부대가 주둔하며 해상 작전을 준비했던 곳으로, 항구와 항구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이 촬영하기에 좋다.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