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'ㅡ' 구조의 건축물이다.
경사가 급해 건물은 3단으로 나누어 구성 됨.
제일 아랫단에 대문과 하인방, 그 다음 단에 마당·창고·관리사를 두고, 맨 윗단에 본채와 양옥을 배치함.
안채는 앞면 5칸·옆면 2칸 규모로,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(八)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꾸밈.
주변에는 소나무와 느티나무, 배롱나무, 대나무 등이 한데 어울려 한옥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.
배롱나무 군락지와 연계해서 촬영한다면 세상 예쁜 경치를 담을 수 있을것이다.



















